[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안재욱이 결혼 후 자신이 달라진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안재욱이 출연했으며 특히 안재욱이 아내와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욱은 "아기 용품은 정말 유럽이 최고더라"면서 "너무 싸고 예뻐서 마음 같아선 여행용 가방으로 한 20개는 사서 담아가고 싶었다"고 말한 것.
이에 MC들은 "정말 결혼하고 많이 변한 것 같다, 딸 바보 다 됐다"고 하자, 안재욱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나를 위해 쓴 돈이 없다"면서 "다 아내와 아기다, 예전에 비해 정말 내 지출이 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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