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이선빈이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벗어났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 3회에서 기차 인질극에 휘말렸던 유민영(이선빈 분)은 김현준(이준기 분)이 발휘한 기지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유민영은 자신의 머리에 총구가 겨눠지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도 인질범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애써 침착함을 유지했다. 김현준과 범인의 대치 중에는 인질들을 진정시키며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으려 노력, 소리 없는 협업으로 김현준의 범인 제압을 도왔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인질극의 긴박함을 큰 행동과 대사 없이도 고스란히 그려낸 이선빈의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이선빈은 NCI의 미디어담당관이자 분위기메이커로 팀의 안과 밖을 챙기는 유민영 역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tvN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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