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과 남주혁이 이별을 받아들였다.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이별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소아(신세경 분)와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마중나와 있는 하백을 마주쳤다. 애써 외면하려는 자신을 불러 세우는 하백에게 소아는 “내가 오늘 하루 종일 수학문제를 풀었거든요?”라며 답이 여기서 멈춤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노력 중인 소아의 모습에 하백도 더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소아는 마무리는 아름답고 싶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고 하백은 자신이 어떻게 해줘야 할 지를 물었다.
이전처럼 대해달라는 소아의 말에 하백은 이를 순순이 받아들였다. 이튿날 아침, 출근 길에 나서는 소아에게 하백은 싱거운 농담을 건네며, 한강에서 처음 소아의 집으로 온 그날처럼 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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