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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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여성 출연진의 예능 프로그램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숙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남녀를 떠나서 오래 살아남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거의 파일럿으로 시작하는데 여성들의 프로그램은 제작 자체가 많지 않다. 비율로 따지자면 남성 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8, 90%, 여성 분들의 프로그램이 10, 20%다. 프로그램 자체가 적기 때문에 더 빨리 없어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갯수로 따지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많이 생겨야 생존율도 많게 보일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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