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경표와 설이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응답하라 1988’에 동생으로 출연했던 김설과 다시 만나는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에서 엄마로 등장했던 김신영, 동생으로 등장했던 김설과 실제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감정적인 교류가 많다보니 카메라 밖에서도 실제 눈물을 흘린 상황이 많다는 설명이었다.

두 사람에 대한 고경표의 애정에 유재석은 “그래서 오늘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응답하라 1988’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설은 스튜디오에 나오자마 고경표의 품에 달려가 안기며 훈훈한 남매의 재회를 보여줬다. 고경표는 오랜만에 만나는 설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설이는 얼마 만에 고경표를 만나냐는 말에 “1년 만에요”라고 또박또박 말을 이어가 여전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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