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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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우성 PD가 작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연출 전우성/ 극본 이정우)의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전우성 PD는 작품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장례식장에서도 웃을 때가 있다. 젊음은 그런 것같다. 힘들더라도 유쾌하고 자기들끼리 있으면 힘이 나고 한다"고 설명에 운을 뗐다

이어 전우성 PD는 "하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다들 제각각의 상처들이 있다. 작품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은 투닥투닥하는 밝음을 들여다보지만 어느 순간 훅 마음의 상처를 그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전체적 구상에 대해 "약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해가면서 사회 구조적인 문제까지 풀어나가는 게 작가님의 구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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