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엔터테인먼트,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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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이와 강남이 결별했다. 이는 열애 시작 3개월 만이며, 열애를 인정한지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일 유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이와 강남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남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뜨거웠던 교제가 막을 내렸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출연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약 3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달 14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으나 약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결별했다. 유이와 강남의 3개월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 2017.05.19. ‘정글의 법칙’에서 만나 인연을 만들다

두 사람의 인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시작됐다. 강남과 유이는 김병만, 이경규, 소유, 이재윤, 정은지, 신동 등과 함께 정글로 떠나 생존에 돌입했고, 이때부터 만든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으로 거듭났다.

# 2017.07.14. 불거진 열애설, 배려하며 부인하다 결국 인정 지난달 14일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정글의 법칙’ 이후 친밀해졌고, 지인들과의 사적인 자리도 가졌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은 SNS를 타고 퍼졌다. 강남과 유이는 드라마를 촬영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차를 타고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졌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유이 측은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즉각 부인했다. 강남 측 역시 “사생활 부분이라 노코멘트하기로 했다”고 열애설을 차단했다. 이어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으나 이때도 두 사람은 열애가 아니라고 재차 부인했다.

이때 유이는 SNS에 “촬영 중 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스럽다. 강남 오빠와 ‘정글의 법칙’으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열애로 봐주시면 슬프다. 진짜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말하며 열애설은 진화되는 듯 싶었다.

그러나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유이와 강남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만나기 시작했다. 서로를 배려하다 열애를 먼저 부인했다. 상의 하에 열애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다.

# 2017.08.01. 열애 끝,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별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 가지 않았다. 열애를 공개한지 18일 만에 결별한 것.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3개월 동안의 뜨거웠던 사랑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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