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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1인가구’와 ‘먹방’, ‘추리요소’를 섞은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의 3편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1과 시즌2가 화제를 모은 만큼 시즌3도 기대할 요소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tvN ‘식샤를 합시다3’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은 확정이지만 아직 캐스팅과 편성은 논의 중이다.

‘식샤를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트렌드를 혼합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요소를 넣어 긴장감도 유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입체적으로 다가갔다. 윤두준이 구대영 역을 맡아 시즌1과 시즌2를 이끌었으며, 이수경, 윤소희, 심형탁, 서현진, 권율, 황승언 등이 ‘식샤를 합시다’를 거쳐갔다. 많이 사랑 받았던만큼, ‘식샤를합시다3’가 제작된다는 소식은 기대감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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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윤두준일까? 식샤님 구대영의 세 번째 이야기는?

시즌1과 시즌2 모두 주인공은 구대영(윤두준 분)이었다. 구대영은 보험설계사이면서 ‘보험왕’이자 유명 맛집 블로거 ‘식샤님’으로 활동했다. 시즌1은 서울에서, 시즌2는 세종시를 배경으로 펼쳐졌고, 구대영은 각 지역의 음식을 폭풍먹방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수경(이수경 분), 백수지(서현진 분)와의 러브라인은 물론, 미스터리한 사건 해결의 중심에도 구대영이 있었다.

구대영을 소화한 윤두준이 시즌3에도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윤두준표 먹방은 그 누구보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음식을 앞에 두고 “뭐라구요?”라며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는 것을 시작으로,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맛깔나는 윤두준표 먹방은 음식을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올려놓는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윤두준이 곧 구대영이라는 평가는 괜히 나온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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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말미에는 구대영이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지와 마음을 확인한 후 사랑을 키우는 모습도 함께했다. 시즌3에서는 이 모습이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일련의 사건으로 구대영의 새로운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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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샘 자극, 이번엔 어떤 음식들이 안방을 폭격할까

2013년 ‘먹방’ 트렌드를 잡아낸 ‘식샤를 합시다’는 매 회 다양한 음식으로 시청자의 침샘을 공략했다. 해물찜, 꽃등심, 샤브샤브, 떡볶이, 화덕피자, 만두, 두부보쌈, 장어구이, 1인 라멘, 집밥, 족발, 뷔페, 철판요리, 간장게장, 치킨, 일식꼬치구이, 회, 연탄삼겹살, 파스타 등 시즌1에 나온 음식만 해도 20가지가 족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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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도 고퀄리티 음식으로 시청자들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했다. 중국요리를 시작으로, 바지락 칼국수, 굴 요리, 인도 요리, 백숙, 게국지, 김피탕, 곱창, 휴게소 음식, 시장 먹거리, 태국 요리, 분자 요리, 대하구이, 멕시코 음식 등 이번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식으로 야심한 밤 시청자들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렸다.

제목조차 ‘식샤를 합시다’인 만큼, 음식이 빠질 수 없는 게 ‘식샤를 합시다’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에는 어떤 음식들로 야심한 밤, 시청자들을 괴롭힐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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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희,→황승언→?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해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경우도 많다. 시즌1에서는 윤소희가, 시즌2에서는 황승언과 이주승이 주목 받았다.

윤소희는 이제 막 1인가구에 입문한 윤진이를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인해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진 아픔이 있지만 매사 초긍정적인 모습으로 “짱짱맨”을 외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를 시작으로 ‘비밀의 문’, ‘사랑하는 은동아’, ‘기억’, ‘군주-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하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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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서는 황승언이 주목 받았다. 예쁜 외모와 군살없는 몸매 등으로 썸남, 심남, 남사친이 끊이지 않는 황혜림을 연기한 황승언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게 인상을 새긴 황승언은 ‘마담앙트완’을 거쳐 현재는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활약 중이다.

윤두준의 출연, 먹방 음식, 새로운 스타 등 ‘식샤를합시다3’가 갖는 기대 요소는 충분하다. ‘식샤를합시다3’는 시즌2를 연출했던 최규식 PD가, 대본은 시즌1과 시즌2를 집필했던 임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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