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프로듀스101’ 출신들의 대거 데뷔무대가 눈길을 끌었으며, 엑소가 레드벨벳과 SM 식구 대결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에서는 8월 첫째주 1위로 엑소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들이 속해 있는 그룹들이 대거 데뷔하며 컴백 무대를 가지며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김용국과 김시현은 용국&시현으로 데뷔, 두 사람은 몽환적인 소년미를 극대화시키며 자꾸만 끌리는 마음을 표현한 곡인 타이틀곡 ‘더.더.더’로 팬들의 눈 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어 역시 ‘프로듀스101’ 출신인 유회승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밴드'엔플라잉'은, 데뷔곡 ‘진짜가 나타났다’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곡은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기 충분했다.

특히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탄탄한 실력과 이국적인 외모로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사무엘은,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가 지원사격한 데뷔무대 'With you'와 타이틀 곡 ‘Sixteen’으로 섹시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어필 시켰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인 권은빈이 속해 있는 CLC는 타이틀 곡‘어디야?’로 컴백, 몽환적인 분위기와 청순한 매력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GOT7의 JB와 진영은 JJ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팬들 앞에 등장, 흑과 백 컨셉이 돋보이는 거울 안무를 선보이며 GOT7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타이틀 곡 ‘내일, 오늘’로 고민 많은 요즘 청춘들의 삶을 노래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무대를 꾸몄다.

한편, 8월 첫번째주 1위로는 엑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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