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반려동물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하하랜드’에는 주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노력들이 그려졌다.
결혼 2년차를 맞은 부부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썬더와 볼트를 키우고 있었다. 보기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썬더와 볼트에게는 고약한 취미가 있었다. 집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면 모두 물어뜯는가 하면, 벽지를 모두 물어뜯어 시멘트벽이 드러날 지경이었다. 그러나 썬더와 볼트의 이런 행동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썬더와 볼트는 장난감과 가구를 분리하는 작은 노력만으로 금방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려묘 행은이는 아픈 몸으로도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지만, 주인이자 유일한 가족인 지은씨와 있을 때 행은이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였다. 검사 결과 행은이는 소뇌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뇌에 물이 많이 차 있는 상태라 다른 기능들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망연자실하는 지은씨에게 수의사는 같은 증상을 겪었던 고양이를 보여줬다. 현재 이 고양이는 건강하게 잘 생활을 하고 있었다.
홍키와 노홍철, 장미여관의 캠핑도 그려졌다. 홍키는 장미여관 강준우의 반려견에 비해 훨씬 덩치가 컸지만 기선제압을 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키에게 유독 강하게 적개심을 나타내는 봉식이의 모습에 노홍철과 장미여관은 ‘친해지길 바라’ 타임을 가졌다. 한 공간에 모인 봉식이와 홍키, 그리고 링이는 어느새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홍키는 물을 무서워했지만 봉식이는 강준우와 단란한 한 때를 보내는 등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졌다. 한편 봉식이는 마치 풀장에 있는 육중완을 구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여 강준우의 천재견 주장에 근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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