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성주가 한일부부의 스몰웨딩을 보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세계 패키지-뭉쳐야 뜬다' 하와이편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정재형이 출연했으며 특히 김성주의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만은 신랑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소개했고, 신랑들은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편지들을 낭독했다.

이때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한일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고, 일본인인 신랑의 서툴지만 따뜻한 진심의 편지는 모두를 울렸다. 우는 신부보던 성주도 울컥, 축가가 끝나고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는 코서방을 보던 성주는 결국 눈물을 함께 흘리기 시작했다.

모두에게 전해진 코서방의 진심에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현장에서 성주는 "신링신부는 출발이 미약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큰 것 같다. 진심어린 마음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면서 "스몰에지만 감동은 빅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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