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안정환이 다 지고 있었던 계주 대결의 판을 뒤집어 놓았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세계 패키지-뭉쳐야 뜬다' 하와이편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정재형이 출연했으며 특히 안정환의 활약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새신랑들과 계주대결을 제안, 첫번재 주자인 용만이 뒤쳐지면서 급격한 차이로 흥미가 떨어지고 말았다.
새신랑 팀의 육상선수 출신이자 일본인인 코서방은 이에 여유 부렸고, 그 사이 안정환이 출발해 코서방을 당황시킨 것. 축구선수와 육상선수의 대결로 흥미로움이 유발된 가운데, 한번 삐긋했던 정환은 국가대표 출신 답게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기지를 발휘했다.
동시에 몸을 날리며 들어온 탓에 생눈으로 확인이 불가했고, 비디오 판독 끝에 나무를 먼저 친 안정환이 먼저 결승전에 들어와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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