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정용화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정용화는 2일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오르골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달 발표한 솔로앨범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부터 정용화와 팬들의 추천곡까지. 정용화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통해 특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여름 밤이라는 주제에 맞춰 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을 함께 했다.

# 브루노 마스 - 트레저(Treasure)

정용화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며 "솔로 투어 때 커버한 적이 있는데 신나기도 하고, 들을수록 여름과 잘 어울린다.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미모와 노래를 칭찬하는 댓글을 보고 정용화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저도 라이브하는 게 너무 신나서 리허설을 할 때도 흥을 주체하지 못 했다"고 화답했다.

# 정용화 - 패스워드(Password)

이번 새 솔로 앨범에 수록된 정용화의 자작곡이자 팬들의 추천곡이다. 정용화는 "수록곡까지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불러드린 적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궁금해하셨을 것 같다. 오늘 콘셉트에 맞게 어쿠스틱하게 불러보겠다"고 전했다.

# 브루노 마스 -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정용화는 "요즘 활동하면서 '무슨 노래 듣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오늘 그 대답을 하도록 하겠다. 하와이에 화보 촬영을 갔는데 이 노래가 나올 때 모든 분들이 춤을 추더라.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비화를 밝혔다.

# 정용화 - 여자여자해(That Girl)

최근 음악방송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로앨범 타이틀곡이자 이날 오르골 라이브의 마지막 노래다. 정용화는 "여름 밤에 잘 어울리는 펑키한 댄스 팝 장르다. 처음 들으면 잘 모르는데 계속 들을 때 귀에 자동재생되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용화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여러분과 함께 들으니까 다 같이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다. 이런 시간을 갖게 돼서 너무 좋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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