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생방송 성적발표식 1위는 백지헌이 차지했고, 눈물의 첫 퇴소식이 진행됐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학교'(PD 전경남, 신유선, 최정남, 황나혜)에서는 퇴소식이 그려졌다.
제 1차 데뷔 능력 고사(라이브 보컬 능력) ‘루키’ 조의 무대에 트레이너들은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루키’조는 투표 결과 김나연(52점), 박선(14점), 이유정(34점), 추원희(68점), 화이트미셸(11점), 정소미(14점), 김은결(6점), 백지헌(58점)을 차지해 총 257점을 획득했다. 충격의 한 자리 점수를 기록한 김은결은 (믿기지 않는 점수에)투표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며 울먹였다.
‘아츄’ 조의 무대가 이어졌고, 장진영은 “안정감 있는 무대를 한 것 만으로도”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아츄’의 킬링 파트를 담당했던 노지선은 99표를 획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중에 제일 높은 것 아니냐”며 ‘킬링파트’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모두가 무시했던 ‘아츄’ 조는 총 261점을 획득했다.
‘치어업’ 조는 1차 데뷔 능력 고사를 앞둔 중간 점검 무대에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 트레이너들을 경악시켰다. 특히 장진영은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신시아에 음정이 3번 뒤집어 지지 않았냐며 냉정한 혹평을 했다. 하지만 ‘치어업’은 본 무대에서 예상 외에 선전을 했고, 트레이너들은 “믿을 수가 없다”, “소름 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치어업’은 조원 모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총 265점을 획득했다.
라이브 보컬 능력 평가에 군무 대형 능력 평가가 더해져 종합 성적이 집계됐다. 종합 최하위 조는 ‘루키’, 4등은 ‘치어업’, 3등은 ‘오늘부터 우리는’, 2등은 ‘아츄’, 1등은 ‘휘파람’ 조가 차지했다. 1등에게는 순위상승권이라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퇴소자 8인 명단]
33등 스노우베이비 34등 화이트미셸 35등 이슬 36등 정소미 37등 윤지우 38등 양연지 39등 홍시우 40등 조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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