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가 살인이 발생했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에서는 리퍼에게 협박을 받는 강기형(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별은 무사히 강기형(손현주 분)의 품에 돌아왔다. 김현준(이준기 분)은 서혜원(오연수 분)과 강한별을 바래다 줬고, 서혜원은 남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준은 “부탁은요 무슨. 너무 걱정 마세요”라며 안심시켰고, 서혜원은 “폭파사고 있고 나서 복귀하기 전에 너무 힘들어했어요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만큼. 1년 내내 밤마다 악몽도 많이 꾸고”라며 씁쓸해 했다.
NCI 소속 법의학자 한승혜는 범인에 대해 “외과적인 지식 기술이 상당한 사람이고 경험도 많다”고 진단했다. 행동분석팀은 진범을 “187cm 정도의 키에 낮고 차분한 음성 전문적인 엘리트”로 추정해 용의자를 추려냈다. 그 사이 추가 살인이 또 발생했다.
한편 '크리미널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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