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철수가 1만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DJ석에 앉은 배철수는 1만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이날 방송을 통해 1만회를 맞았다. 지난 1993년 3월19일 첫방송을 시작한 뒤 단 한 번의 진행자 교체 없이 청취자들과 만난 것. 이 기간 동안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국내 최장수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았다.
첫 선곡은 메탈리카의 ‘The Memory Remains’ 였다. 메탈리카의 노래를 다 들은 뒤 배철수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기억은 남는다. 오늘의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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