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지한이 질투심을 나타냈다.
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봉우리(김단우 분)를 구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무궁화(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는 카페에서 기다리는 진도현에게 무턱대고 화부터 냈다. 자전거 값을 주겠다는 무궁화에게 진도현은 “그것만 갚아서 될 일이 아닐텐데?”라고 말했다. 어리둥절해하는 무궁화의 모습에 진도현은 “꼬마가 내 이야기 안 해요? 어떤 멋진 아저씨가 구해줬다고”라고 전했다.
그제야 진도현이 봉우리를 구해줬다는 것을 알게 된 무궁화가 난처해하자 그는 “아니, 경찰이 그런 일을 당했으면 병원에 데려간 사람이 누군지는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나 병원에서도 무 순경 봤어요”라고 말했다.
무궁화가 “왜 말 안했어요?”라고 묻자 진도현은 “그 동네 어슬렁거렸다고 하면 스토커라고 의심부터 할 거 같아서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침 카페로 들어서던 차태진(도지한 분)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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