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다니엘이 부산 사투리 인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510회에는 화제의 아이돌 워너원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제1회 조동아리 신입 회원 모집’이 진행됐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오늘 들어오는데 난리더라”며 워너원의 등장에 방송국이 들썩 거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 회원 모집에 들뜬 형들의 모습에 유재석은 “아마 근데 뽑아도 우리가 부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기대 속에 워너원 11명 전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부산사투리를 쓰는 자신에 대한 관심에 “‘해피투게더’ 많이 사랑한데이”라고 인사를 전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어 라이관린은 유재석과 막내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간단한 자기소개 후 “워너원의 무대를 보자”며 ‘나야 나’ 무대를 청했다. 유재석은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형들의 말에 “투표를 했었어야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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