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윤석이 정자왕에 등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 부부가 2세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혼자 놀던 아들 승혁을 보고 아내에 2세를 언급했고, 아내 역시 2세를 원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7년 만에 아들 승혁을 어렵게 얻었기에 더욱 고민이 컸던 상황.

이윤석 아내는 "제가 노산이었고, 애가 건강하게 태어날 때까지 마음이 놓아지진 않았다. 건강하게 태어날 때까지 정을 주지 않은 부분도 있다. 출산 당시에 아이를 가슴에 안으니 눈물이 났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윤석은 주변에서 아이에 대해 물으면 "할 말이 없으니까 아내가 일을 하고 있어서라며 말을 돌렸었다"고 전했다.

부부는 이윤석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이윤석에 "김구라 씨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김구라 씨와 공동 1위다. 평균보다 10배가 많다. 정력왕"이라며 20대 수준이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또 의사는 "천천히 가는 운동이 아니라 강렬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쉴 때는 푹 쉬어주면 된다. 그리고 설탕이나 단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윤석 아내는 "정상의 마지노선만 되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20대 수준이라고 말씀 하시더라. 대단한 것 같다"고 전했고, 이윤석은 희소식에 자신감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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