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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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가 깨소금내 나는 극한 신혼일기를 썼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찾아온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은퇴 후 귀농의 꿈을 품고 있는 부부는 이춘자 여사의 지시에 맞춰 본격적인 밭농사 노동에 돌입한다. 노동의 늪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tvN 예능 '신혼일기'의 전원 생활과는 차원이 다른 '자기야' 후포리의 현실 노동도 결혼 10개월차 나르샤와 황태경에게는 특별한 '신혼일기'로 다가올 전망이다.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는 지난 5월에도 '자기야-백년손님'을 찾아온 적 있다. 황태경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것. 나르샤는 남편의 일일 매니저로서 녹화장에 동행했다. 황태경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면서도 "아내의 술버릇을 고치는 게 소원"이라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3개월 만에 스튜디오 아닌 후포리를 방문한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는 또 한 번 애정을 과시한다. 노동을 마치고 돌아와서 함께 씻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지친 서로를 위해 황태경은 막춤, 나르샤는 댄스를 선보인다고 전해졌다. 무엇보다 함께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만으로 애정이 묻어났다는 전언.

지난해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후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결혼 예능 '자기야'에서는 이들 부부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나르샤와 황태경은 직접 후포리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까지 나타내 훈훈함을 더했다.

후포리 이춘자 여사를 만난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가 힘든 노동도 이겨내고 사랑을 재확인하는 과정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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