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방콕 전갈 먹방 부터 화끈한 입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는 정규 편성에 즐거워하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프로그램 정규 편성과 함께 합류한 아내 한수민에 “정말 미쳐 버릴 것 같아요”라며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수민은 인터뷰에서 “남편이 항상 제 걱정을 많이 하고 제가 덤벙대는 면도 많이 있는데 항상 꼼꼼하게 저를 잘 챙겨준다”라며 박명수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명수와 한수민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고, 둘은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 박명수는 아내에게 웃기려고 하지 말라며 리얼 버라이어티는 본인이 웃기고 싶어서 웃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상황이란 것이 있다고 조언했다. 한수민은 계속되는 남편의 센 척에 “맞아야겠다”라며 본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수민은 중학교 친구와 함께하는 배낭여행을 선택했다. 박명수는 손수 아내의 배낭가방에 짐을 쌌고, 한수민인 박명수가 소주를 넣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한수민과 그의 친구는 배낭 여행의 성지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한수민은 길거리 음식인 전갈 구이를 시식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여행 가기 전부터 벌레 벌레 하시더니 가자마자 벌레부터 드셨다”라며 놀라워했다. 그 때 의문의 한국 배낭족 학생들이 한수민이 박명수의 아내임을 알아봤고 박명수는 “정말 호사를 누리네요 남편 잘 만나서”라며 뿌듯해했다.
또, 영상 속 아내의 모습에 “되게 예쁘게 나오네요 되게 만족스러운데요. 우리 와이프가 TV에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지 몰랐네요”라며 팔불출 모습을 보였다. 한수민은 “근데 이 순간이 눈물 난다”라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