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명수가 농구 천재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41회에는 서장훈의 족집게 과외에 숨겨둔 재능을 선보이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와 서장훈의 초반 매끄럽지 않았다. 박명수는 서장훈하면 뭐가 생각나냐는 말에 “돌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에 상처받아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분위기를 반전됐다. 박명수는 농구를 잘 알지 못하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는 서장훈을 향해 “저 친구가 잘 가르치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본인의 차례가 다가오자 서장훈의 지침에 따라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는 등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급기야 박명수가 3점 슛을 성공시키자 멤버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간 운동 관련 특집에서 박명수는 늘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 박명수는 본인 역시 이 상황이 얼떨떨한 듯 “시킨 대로 하니까 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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