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이지윤(고원희)이 고경표(최강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됐고, 자신의 나이가 미성년자 아니었음을 깜짝 고백, 채수빈(이단아)는 그의 방에서 이상한 낌새를 직감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는 강수가 원희 나이가 미성년자가 아님을 알게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원희는 강수의 집으로 들어갔고, 강수는 안된다며 이를 극구 거절했다.
대책없는 원희 모습에 강수는 "너 고2 아니냐, 앞으로 사회 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걱정했고, 원희는 "미성년자라 문제냐"면서 "사실 스물 셋이다"며 자신의 나이를 깜짝 고백해 강수를 놀래켰다.
한편, 단아는 우연히 강수 방 앞을 지나가던 중 빨간색 스카프가 걸려있는 걸 발견하곤 "여자 옷 같다"고 의심했고, 강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강수 방은 여성취향에 물건들로 가득했고, 단아는 강수가 지윤과의 비밀 동거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모른 체, "이런 미친자식, 당장 잘라야한다"며 강수가 이상 취향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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