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크리스티안이 멕시코 친구들의 행동에 창피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멕시코 친구 파블로, 안드레이, 크리스토퍼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친구는 아침을 먹기 위해 빵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각자 원하는 빵을 고르고 계산대에 올려놨다.

이때 안드레이는 빵집 종업원에 "이름이 뭐죠?"라고 대뜸 물었다. 종업원은 친절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해준 후 영어를 할 수 있다며 계산을 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던 크리스티안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이름을 묻는 안드레이를 보며 "누가봐도 작업거는 것이다. 너무 창피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신아영은 크리스티안에 "진짜 창피한지 귀까지 빨개지셨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