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대부 남경읍이 화려한 복귀를 위해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남경읍은 오는 8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벤허'에 퀀터스 역으로 출연한다. 그에 앞서 7일에 열리는 '벤허' 쇼케이스 무대로 한 발 앞서 팬들을 만나는 남경읍은 소속사를 통해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8년만에 복귀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감도 많이 든다. 실력도 출중하고 너무나 멋진 배우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본 공연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간 즐겁게 연습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준상, 박은태, 카이, 민우혁, 최우혁, 아이비, 서지영 등이 출연하는 '벤허' 쇼케이스에서는 작품 전반에 대한 설명과 뮤지컬 주요 넘버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전에 공식 SNS 계정에서 받은 질문들을 대답하는 미니토크 시간을 통해 관객들의 궁금증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황금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한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오는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