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헨리가 묵언수행에 벌칙을 받게 됐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본격적으로 불교TV와의 콜라보 예능 '세상만사' 만들기가 그려졌다.

복불복 3종세트 '묵언수행'이 이어졌다. 이에 주상욱은 "제가 복불복 걸려서 묵언수행 걸리면 진지하게 삐진다"며 주변이들을 폭소케했다.

헨리가 복불복 중에 '한담맨'캐릭터로 돌발적인 행동들을 보이자 박명수는 "그러면 안 된다"며 불교에 왔을 때 행동을 잘 알지 못하는 헨리에게 주의를 줬다.

주상욱 역시 "저런 캐릭터를 처음 봐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고 다른 스님들 역시 헨리의 독보적인 캐릭터에 따로 인터뷰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헨리가 복불복에 걸려 '묵언수행'에 당첨됐다. 그런 헨리를 보며 이경규는 "넌 좀 묵언수행을 해야 돼"라고 말했고 헨리는 목에 묵언수행 팻말을 걸다가 다시 빼면서 "진짜 저 없어도 되겠냐"고 물었고 이에 주상욱은 "헨리 없이 4명이 있었을 때도 재미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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