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스테판 커리가 박명수에게 반했다.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스테판 커리와의 만남이 성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 프로농구의 전설 서장훈으로부터 농구를 배운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튿날 드디어 스테판 커리와 마주하게 됐다. 연예인 농구단 소속의 배정남, 남주혁 역시 스테판 커리와의 만남에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테판 커리가 등장하자 남주혁은 악수에 격하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등장한 세스 커리 역시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 유재석의 포옹 시도에 박명수는 슬쩍 곁으로 다가서며 “커몬”이라고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 모습을 눈여겨 본 스테판 커리는 “커몬”이라고 박명수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 슛 넣으면 저도 똑같이 외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판 커리는 이날 한국 팬들이 붙여준 별명 ‘매운맛 커리’를 또박또박 발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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