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과 김아중의 특급 케미, '명불허전'에서 볼 수 있다.
5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시청보감'에서는 새 주말극 ‘명불허전’ 관전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남길은 자신이 맡은 허임 역에 대해 “어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조선 최고의 침술가. 최고의 의원으로서 허준을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고 계시는데 저도 사실 몰랐고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알게 됐어요) 그때 당시의 같은 허준과 거의 쌍벽을 이룰 정도로 침술에서는 굉장히 천재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세상에 불만도 많고 허당끼도 있고 모든 걸 종합적으로 얘기하면 개차반인 침술 실력 외에는 그런 인물이죠”라고 설명했다.
김아중은 자신이 맡은 최연경 역에 대해 “흉부외과 펠로우고요.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고 굉장히 따뜻한 가슴을 갖고 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클럽에 가서 놀 줄도 알고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소개했다.
김남길은 김아중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저는 조선 시대 때 이야기가 있고 연경이는 연경이가 가진 현대 시대의 삶이 있어서 지금 각자 시대에 사는 삶에 관해 이야기 하고 이제 좀 만나기 시작했어요”라며 이제 시작될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아중은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가 넘치시고. 그리고 굉장히 마음이 열려 계시고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서로 많이 나누고 전 너무 고맙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 “(극중에서)초반에는 많이 싸워요. 제가 많이 혼내고.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클럽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가 자기가 한의사라면서 쫓아다니고 귀찮게 하고. 근데 (시청자 입장에서)싸우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아요. 케미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불허전'는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첫 방송은 오는 1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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