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궁민과 유준상이 다시 손을 잡았다. 7일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는 한무영(남궁민 분)에게 진실을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묻는 이석민(유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석민은 구속 상태의 윤선우(이주승 분)를 빼돌린 한무영의 행동을 걱정했다. 하지만 한무영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며 가만히 앉아 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석민이 거듭 당부하는 말에도 한무영은 잃을 게 없다고 강조했다.

한무영은 태도에 큰 변화가 생긴 이석민에게 “설마 대한일보 소속 기자가 기사 조작을 스스로 밝히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석민은 그런 걸로 뭐라도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냐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석민은 한무영에게 마지막으로 알아둘 점이 있다며 이 사건들의 끝에 반갑지 않은 진실이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한철호(오정세 분)의 억울함만을 바라고 달려온 지 5년, 한무영은 대답 대신 눈빛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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