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혁권이 구기동에서 한 끼를 성공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염정아, 박혁권이 밥동무로 출연, 구기동에서 한 끼 줄 집을 찾았다.

이날 강호동 박혁권은 초인종을 누른 후 한 주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주민은 이미 식사를 마친 상황이었다.

대화를 마치고 길을 가려고 했으나 박혁권이 누군가를 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 뒷 골목에서 구경중이던 주민을 발견해 인사를 나누던 것. 박혁권은 "식사하셨냐. 지금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다음 순서는 염정아X이경규였고, 때아닌 순서논란이 야기됐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구경하던 주민은 "저희가 선택하는 건가요?"라고 말했고, 결국 아들 레오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 박혁권은 "삼촌도 영어 이름 레오로 할거야"라고 하고, 염정아는 "이모 미스코리아야" 등 나름 각자 매력을 어필했다.

결국 레오는 강호동, 박혁권의 손을 잡았고, 순서는 잘못됐지만 두 사람은 구기동 주민의 선택을 받고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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