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형빈이 이윤석 집 안전문을 설치해줬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의 집에 후배 개그맨 윤형빈이 아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이윤석과 달리, 아이들과 몸소 놀아주며 이윤석 부부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이윤석이 아들 승혁을 위해 부엌 길목에 설치하려던 안전문을 홀로 설치했다. 앞서 이윤석은 안전문 기둥 하나를 설치하지 못해 낑낑댔다. 하지만 윤형빈은 단번에 나사를 끼워 조이고는 안전문을 완성해냈다.

이윤석 아내는 남편과는 너무 다른 윤형빈의 모습에 감탄했고, 미안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집 전구 갈기도 부탁했다. 윤형빈은 너무나도 쉽고 간편하게 전구를 갈아줘 이윤석 아내를 기쁘게 했다.

이윤석 아내는 "되게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해주셨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윤형빈은 "다들 그렇게 하는데 이 집에서는 그게 놀라운 일이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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