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비긴어스가 비틀즈의 무대에 올랐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7회에서는 비틀즈가 활동했던 캐번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비긴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대했던 첫 공연을 위해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은 연습 삼매경에 완전히 빠졌다. 이후 공연에 오르기 전까지 유희열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첫 공연곡은 비틀즈의 'Come Together(컴 투게더)'였다. 비틀즈가 섰던 무대에서 윤도현은 파워풀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압도했고, 관객들은 환호로 이들의 무대에 화답했다.

하지만 윤도현은 후의 인터뷰에서 "망했다. 기타가 잘 안보였고, 너무 긴장한 탓에 목소리가 다 갔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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