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영철, 송은이 커플이 첫 뽀뽀를 성사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최고의 사랑 -님과함께 시즌 2'에서는 김영철, 송은이 커플과 윤정수, 김숙 커플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명씩 짚라인을 탔고, 마지막 주자로 송은이가 준비했다. 이때 김숙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불러라"고 제안, 은이는 "사랑한다기 보단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깜짝 고백했다.

영철은 쑥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했고, 숙이는 "그 사람이 신경쓰이면 이름을 불러라"고 말했다. 이에 은이는 "신경쓰이는 사람이다"고 말하면서, 그 사람 이름으로 '강민혁'을 언급, 영철은 크게 실망했다. 은이가 돌아오자 영철은 "다음 코스는 강민혁이랑 같이 가라"면서 질투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철은 독일에서 사온 기념품을 하나씩 전하면서, 은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약을 하나 더 준비했다. 이를 본 숙이는 "혹시 피임약이냐" 며 도발 질문으로 두 사람을 부끄럽게 했다.

계속해서 젠가 게임을 시작, 숙이는 정수에게 질문하게 됐고, 질문은 '돈을 얼마까지 발려줄 수 있냐'는 것이었다. 정수는 "4천이다"고 대답, 숙이는 "신뢰도가 그정도까지 쌓였다"며 놀라워했다. 반대로 정수는 "너는 얼마나 빌려줄 수 있냐"고 질문, 숙이는 "0원이다 ,어차피 내 돈이 다 오빠꺼다"고 말해 정수를 심쿵하게 했고, 영철은 "둘이 혹시 같이 살고 있는거냐"며 커지는 의혹을 남겼다.

다음 타자인 영철은 질문에 앞서 웃음을 지었고, 미션 내용에 달아오르는 얼굴을 주체못했다. 질문은 바로 '나 좋으면 지금 뽀뽀' 였기 때문. 은이는 용기내서 뽀뽀를 했고, 영철은 "여기 이제 못 닦겠다"며 부끄러워했다, 은이는 "좋으면 하라니까 한거다"며 애써 쑥스러운 마음을 다잡았다.

무엇보다 영철은 갑자기 은이에게 강민혁의 이름을 불렀던 것을 언급 "강민혁이냐, 나냐"며 여전히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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