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의 동생은 박영규의 지원으로 의대를 졸업했다. 후원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에 직접 도시락을 싸주는 정정원(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준(안재현 분)은 도시락을 싸서 외출을 하는 정정원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다. 성해성과 성해철(곽동연 분)은 정정원의 정성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 시각, 차권표(박영규 분)는 출장 진료를 온 성영준(윤선우 분)를 보곤 얼마 전 목격했던 성해성을 떠올렸다. 이를 모르는 성영준은 “회장님 덕분에 의대 입학에 졸업까지 했는데”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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