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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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워너원 효과는 대단했다.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았고, 출연한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상승폭을 기록했다. 데뷔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워너원은 그야말로 ‘핫’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7일 데뷔앨범 ‘1X1=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과 예능 활동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예능 활동이 반갑다. 11명 완전체로 나서는 프로그램은 물론, 몇몇 멤버들이 나서는 예능도 존재한다. 하지만 완전체와 개인을 떠나서 워너원이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프로그램은 뜨겁게 타오른다.

MBC 에브리원 제공
MBC 에브리원 제공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경우가 그렇다. 지난달 26일 워너원이 녹화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녹화장 주변 건물과 도로는 팬들로 가득 찼다. 민원이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제작진 측은 SNS를 통해 자제를 부탁했다.

녹화부터 화제를 모은 ‘주간아이돌’ 워너원 편은 지난 9일 방송됐다. 11명 완전체로 출격한 워너원은 ‘나야 나’ 2배속 댄스를 시작으로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로 멤버 하나하나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나 방송된 ‘주간아이돌’은 수도권가구 2.212(여 10대 4.268), 전국 가구 1.818(여10대 4.516)을 기록,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같은 워너원 효과는 앞으로 그들이 나설 프로그램을 기대케 한다. 워너원은 현재 Mnet ‘워너원고’에 출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MBC ‘오빠생각’, ‘이불 밖은 위험해’, KBS2 ‘해피투게더3’, tvN ‘SNL코리아9’, JTBC ‘한끼줍쇼’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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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NL코리아9’의 경우에는 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2주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또한 ‘3분시리즈’, ‘이미지 세포 연구소’ 등 코너 뿐만 아니라 ‘워너원쇼’를 통해 특별한 무대와 멤버별 개인기, 숨겨진 장기를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KBS 제공
KBS 제공

‘해피투게더3’ 역시 워너원 특집을 3주 동안 편성했다. 지난 3일에는 고경표, 채수빈이 출연한 1부에 이어 2부 ‘전설의 조동아리’에 워너원이 출연했다. 워너원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2부는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워너원은 10일과 17일에 걸쳐 팬들과 ‘해피투게더3’에서 만난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만큼 워너원의 행보에는 관심이 모일 수 밖에 없다. 워너원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다. 큰 효과를 내면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11명의 소년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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