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남보라가 고인범을 향해 화를 냈다.
7일 방송된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아버지 진대갑(고인범 분)에게 화를 내는 진보라(남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옥(윤복인 분)과 함께 장을 보고 돌아오던 진보라는 이선옥의 짐을 대신 들어줬고 이 모습을 본 진대갑은 이선옥에게 분노했다.
진대갑은 "당신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이걸 왜 얘가 들고 들어오냐고"라고 버럭했고 진보라는 "내내 아줌마가 들고 오시다가 제가 현관 앞에서 들고 온거예요"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진대갑의 화는 멈추지 않았고 "남의 집 살이를 할려면 제대로 해"라고 이선옥을 쏘아 붙였다. 이에 이선옥은 짐을 들고 주방으로 달려갔고, 이런 모습을 본 진보라는 "제가 아니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아빠 이러실 때마다 저 정말 너무 속상해요"라고 소리치며 문을 쾅 닫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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