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최재성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에서 최재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유명하다는 말에 "잘 모르겠다. 나는 카리스마, 터프하다는 것과 거리가 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예전에는 반항아라는 말도 있었다. 이쪽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하는 역할이 사건에 휘말렸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일제강점기, 그 중에서도 해방 직전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그릇된 선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인생의 참 가치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진정한 '사람의 길'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다.오는 14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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