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잉꼬부부로 유명했던 크리스 프랫과 안나 패리스가 결별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8월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안나 패리스는 크리스 프랫과 법적 별거를 발표하기 전, 인터뷰를 통해 '외로웠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전날 성명을 내고 "우리가 법적 별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게 돼 매우 슬픕다. 우리는 오랫동안 노력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며 "우리는 우리의 아이를 매우 사랑한다. 또 아이를 위해 우리는 가능한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만큼 조용히 이 상황을 유지하려 한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계속 서로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질 것이다"고 결별 사실을 알렸다.
안나 패리스는 지난 7월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의 내 모습은 다르다. 연기하며 외로움을 느낀다. 기분이 좋아 보이는 모습을 선보이지만,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09년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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