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주혁이 신계로 떠났다. 7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소아(신세경 분)의 집을 떠나가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이름 아침, 남수리(박규선 분)를 깨워 소아에게 아침을 먹자고 말하라고 했다. 세 사람이 마주한 아침 식사 자리에서 하백은 소아에게 휴대전화를 해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남수리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된 것 역시 뒷일을 부탁했다.
소아에 대한 미련이 결코 없는 것이 아니였던 하백은 그녀의 신변을 걱정했다. 소아는 이런 하백의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 것을 애써 꾹꾹 참아냈다. 하백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가 떠날 것을 직감한 소아는 강원도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백은 “여기서 헤어지자”며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하백이 나섰을 때는 이미 남수리와 비렴(공명 분)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백은 그대로 집을 나섰고, 소아는 뒤따라 나와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남수리가 먼저 신계의 문으로 들어가고 하백은 미련에 뒤를 돌아봤지만 결국 등을 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