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윤소가 김지안을 뻬돌렸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김무열(서지석 분)과 구해주(최윤소 분)가 김마야(김지안 분)을 병원 검사 후 납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여리(오지은 분)는 김무열의 아들 김가야(최현준 분)가 아파서 병원에 있고, 마야가 캠프에 간 것이 아닌, 김무열이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결국 손여리와 구도치(박윤재 분)는 공항에서 발길을 돌려 마야를 찾으러 갔다.
김무열은 김마야에 "마야 캠프 가기 전에 어디 아픈지 검사하려고 한 것"이라고 마야를 속였다.구해주는 김무열과 함께 온 마야를 보며 "이제 우리 가야 살릴 수 있어"라며 마음을 놓았다.
김마야의 검사가 끝난 후 의사는 "8년 전에 이미 가야와 마야의 조직이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맞을 것이다"고 하자 구해주는 "결과 나오면 바로 수술 날짜 잡아라"라고 당부했다. 이때 서말년(서권순 분), 윤기동(선동혁 분)이 병원에 들이닥쳤고 홍지원(배종옥 분)은 구해주에 이 사실을 알렸다.
구해주는 김무열과 김마야를 안고 병원에서 도망쳐나왔고, 서말년과 윤기동은 두 사람을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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