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생활을 보여줄 에정이다.
9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상아가 오는 20일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를 통해 데뷔한 뒤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활약하던 이상아였지만 유독 인생 굴곡이 심했다. 이혼을 세 번이나 겪었고, 이로 인해 공황장애까지 앓았던 것.
잠시 연예계 공백기가 있던 이상아는 SBS ‘내 사위의 여자’, MBC ‘언제나 봄날’ 등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며 오랜만에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3개월 동안 딸 윤서진 양과의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사람이 좋다’에서도 이상아는 솔직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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