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MXM 임영민-김동현은 언행-외모-마음씨, 3박자가 고루 예쁜 소년들이었다.
그룹 MXM 임영민-김동현은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MXM X LieV - MXM 임영민 X 김동현의 눕방라이브'를 생중계했다.
김동현은 ‘프로듀스 101’이 끝난 후 근황에 대해 “건강을 재정비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무래도 치열한 서바이벌 속에서 몸을 챙기기란 쉽지 않았을 터, 프로그램 종료 후 비타민 챙겨먹기 등 체력관리에 힘썼음을 밝혔다.
임영민은 ‘신서유기’, ‘1박2일’, ‘정글의 법칙’ 등 몸을 활용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김동현이 그 중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자, 고민 끝에 ‘신서유기’를 선택했다. 하지만 임영민은 예능 프로그램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데뷔 앨범인 ‘GOOD DAY’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김동현과 임영민이 들려준 눕방곡들은 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달달한 노래가 많았고, 둘은 여름휴가-여름여행-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 눕방곡으로 크러쉬의 ‘Summer Love’를 선택한 김동현은 그의 팬임을 자처하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작업해 보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임영민은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했던 ‘프듀101’을 통해 많은 사랑을 얻었고, 그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데뷔하게 된 것,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 하지만 지금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 등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MXM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임영민, 김동현이 속한 그룹으로 지난 27일 앨범 'GOOD DAY'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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