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원순이 한국인 위안보 동영상 발굴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들’ 집필을 위해 박원순 서울 시장을 취재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한국인 위안부 동영상이 73년 만에 발굴된 것에 대해 “영상 발굴 지원을 정부가 아니라 서울시가 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원순은 “저희가 아주 큰돈은 아니고 지원을 했다”며 성과가 있었던 뜻 깊은 일이라 말했다.
73년 만에 발굴된 위안부 동영상은 미국 국립 문서 관리청에서 70년 넘게 묻혀있던 자료로 서울특별시와 서울대 연구팀이 발굴한 것. 영상은 당시의 처절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였다. 박원순은 “위안부 할머니의 한을 풀어 드려야죠”라는 소신을 밝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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