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손현주가 공시생 납치 살해 사건 용의자의 범행 목적을 파악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공무원 고시를 준비하던 여학생이 납치되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해 여학생은 한 남성이 학원 복도에 떨어뜨린 노트를 발견하고 그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남성은 노트를 되돌려주기 위해 자신을 찾아간 여학생을 비상 계단에서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켰다. 얼마 후, 여학생의 가족들에게는 의문의 영상이 배달되었고, 영상 속에는 가면을 착용한 용의자가 여학생을 폭행하고 있었다.

강기형(손현주 분)은 영상을 모니터링한 후 팀원들을 소집시켰다. 김현준(이준기 분)은 "특별한 원한 관계에 의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고, 영상 속 음악 소리와 범인 손목의 문양을 발견했다. 강기형은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 사건이 단순 납치 사건이 아닌 연쇄 살인 사건일 것으로 결론지었다.

얼마 후, NCI팀은 야산에서 피해자의 사체를 발견했고, 김현준은 범인이 사체 유기장소로 택한 이곳이 피해자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의미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에 강기형은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자 어머니의 고통을 원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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