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과 고세원의 달달한 스킨십이 그려졌다.
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달달한 스킨십을 나누는 복단지(강성연 분)와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욱은 힘들어하는 복단지에게 “우리 서로 그 빈자리 같이 채워나가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울먹이는 복단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아낌없이 감정을 전했다. 마침 한정욱을 찾아왔던 박서진(송선미 분)은 이를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집에 들어온 복단지는 가족들 앞에서 어색한 표정을 드러냈다. 박미옥(선우은숙 분)은 수상한 복단지의 표정에 “밖에서 둘이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복단지는 “땀이 좀 나서요”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복단지의 표정을 어둡다고 판단한 오학봉(박인환 분) 역시 그녀에게 다가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나 복단지는 별일이 없었다고 잡아뗐다. 박미옥은 계속 어딘가 석연치 않은 상황에 복달숙(김나운 분)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대충 짐작을 하고 있던 복달숙은 “일은 무슨 일이 있겠냐”고 큰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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