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신창석 PD가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에서 신창석 PD는 "시청률 15%를 돌파하면, 남자 배우들을 광화문에 데려가 춤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를 넘는다면, 남자 배우들을 광화문에 데려가 윗 옷을 탈의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청석 PD는 "여배우들에게는 춤을 시키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일제강점기, 그 중에서도 해방 직전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그릇된 선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인생의 참 가치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진정한 '사람의 길'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다.오는 14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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