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주연이 속을 태웠다.

14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49회에는 나명자(김청 분)를 도우미 취급하는 윤소희(문희경 분)의 모습에 분노하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희는 집안일을 돕고 돌아가려는 나명자에게 돈봉투를 내밀었다. 이 모습을 본 황금별이 “뭐에요 봉투는?”이라고 묻자 윤소희는 “네 엄마 일당”이라고 쌀쌀맞게 말했다. 아무리 시어머니라지만 해도 너무한 처사에 황금별은 “엄마 일당 받으러 온 거 아니고 도와주러 온 거잖아요 어머니”라고 대꾸했다.

하지만 윤소희는 “네들은 그럴 수 있지만 난 아니야. 친구든 사돈이든 앞으로 계산은 확실히 하자”라고 말했다. 꾹 참고 있던 나명자는 “너 이러면 앞으로 너 도와주러 못 와”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윤소희는 끝이 없었다. 윤소희는 “안 오면 너도 좋고, 나도 좋지”라며 “금별이도 너 우리 집에서 일 안하면 좋아. 너 다녀가면 애 표정이 며칠 동안 안 좋아”라고 일갈했다. 나명자는 윤소희가 주방에서 나가자 돈봉투를 집어던지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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