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문세윤과 뮤지가 입담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월남쌈' 코너에 고정 게스트 문세윤과 뮤지가 출연했다.
먼저 이들은 각자 근황을 전했다. 뮤지는 "어제 UV의 신곡이 오픈됐다. 김조한이 같이 피처링한 '조한이 형'이란 곡이다"며 "아직 심의를 받지 못했다. 어렸을 때 쓰던 은어들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뮤지는 "반응은 난리가 났다"며 "음반사 쪽에서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뚱보날다'로 뚱보 예능에 도전한다. 미키광수, 양배차, 박영재 등 네 명의 비만 체형 출연진들이 국가대표 운동선수를 만나 각 분야의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문세윤과 뮤지는 3시 15분에 맞춰 DJ DOC '런투유', 조용필 '바운스'까지 아카펠라로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선보이는 공연을 기다린 청취자들이 환호를 보냈다.
또한, 문세윤은 최근 김태균의 미담을 밝혔다. 그는 "김태균이 술자리를 찾아와 6만원을 줬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지나가는 길에 문세윤을 발견하고 돈을 준 것. 문세윤은 "사람이 몇 명인데 5만원을 주시냐고 하니 만원을 더 주셨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 또한 강호동의 미담을 밝혔다. 뮤지는 "지난 주에 술을 마시다가 강호동 형님을 만났는데 저희 테이블의 술 자리를 계산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이 강호동의 성대모사를 상황극을 펼쳤다.
이들은 사연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특유의 입담으로 사연에 공감하고 재미를 줬다. 또한 방청객의 사연을 들으며 부부 사이를 중재했다. 문세윤은 김구 성대모사로 "4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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