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포스터
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택시운전사’의 6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40만 48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81만 30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택시운전사’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개봉 첫 날인 이날에만 관객 30만 828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 4940명.

‘군함도’(감독 류승완)는 일일 관객수 4만 7939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630만 8046명을 달성하며 3위를 차지했다.

또한 4위인 ‘슈퍼배드3’(배급 UPI코리아)가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는 4만 6897명, 누적 관객수는 281만 3778명이다.

‘택시운전사’가 6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청년경찰’이 개봉 첫 날부터 흥행 청신호를 켜 향후 두 영화가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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