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가장 벌레를 무서워하는 멤버로 소원을 꼽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무대의상을 입고 라디오 부스를 찾은 여자친구는 “방송 끝나고 바로 리허설을 하러 간다”며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2시 이후의 리허설은 바쁘고 잘된다는 증거다”라며 여자친구의 달라진 위상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신영은 무대 위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신인과 베테랑이 나뉜다는 것. 이에 유주는 “나방 뿐만 아니라 굉장한 곤충들이 무대에 있다. 어쩔 수 없이 밟고 하거나 미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예린은 “눈에 보이는 게 싫어서 치우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소원을 가장 곤충을 무서워하는 멤버로 꼽았다. 소원은 “날파리, 파리, 모기 다 무서워한다”며 “사람이 아니면 다 무섭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